‘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확정…항고 기각
입력 2024.09.20 (22:22)
수정 2024.09.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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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에 대한 재심이 열립니다.
대법원은 어제(19일) 살인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백 모 씨 부녀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한 검사의 재항고를 기각했습니다.
대법원은 어제(19일) 살인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백 모 씨 부녀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한 검사의 재항고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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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확정…항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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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22:22:54
- 수정2024-09-20 22:25:26
이른바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에 대한 재심이 열립니다.
대법원은 어제(19일) 살인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백 모 씨 부녀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한 검사의 재항고를 기각했습니다.
대법원은 어제(19일) 살인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백 모 씨 부녀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한 검사의 재항고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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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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