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원정 진료’ 경남 2만 9천여 명…전국 네 번째
입력 2024.09.23 (21:59)
수정 2024.09.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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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을 찾은 원정 진료 환자 가운데, 경남 환자의 비율이 전국에서 네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경남 환자 2만 9천여 명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남과 경북,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진료비는 1인당 평균 259만 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경남 환자 2만 9천여 명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남과 경북,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진료비는 1인당 평균 259만 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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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원정 진료’ 경남 2만 9천여 명…전국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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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21:59:06
- 수정2024-09-23 22:04:44
서울대병원을 찾은 원정 진료 환자 가운데, 경남 환자의 비율이 전국에서 네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경남 환자 2만 9천여 명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남과 경북,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진료비는 1인당 평균 259만 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경남 환자 2만 9천여 명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남과 경북,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진료비는 1인당 평균 259만 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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