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보존수순에 들어갔다

입력 2000.05.1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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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정 앵커 :
풍납토성 유적지에 대한 현장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출동이 시작된것입니다.
보도에 안현기기자입니다.
⊙ 기자 :
주민들에 의한 풍납토성안유적발물현장권한을 갖고 있는 문화재위원들이 이곳을 찾아현
장답사를 벌였습니다.
현장답사에 참여한문화재위원은 13명으로 발굴을 담당하는 문화재위원회의 3분과의6분과
위원들이 지난 9월시작돈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화재위원들은 발굴단으로부터 발굴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오늘 답사에서는 보존여부와 관련 된구체적인 논의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모아가지고 그런 걸검토를 해 가지고 앞으로 문화재청책에 자문을
하는 역할을 우리가
⊙ 기자 :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조만간문화재위원회를 다시 소집해 발굴결과를 심의한뒤공식적으
로 논의할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답사현장에서는 지역주민2백여명이 모여사유재산권보장대책을 요구했습니다.
KBS뉴스안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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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납토성 보존수순에 들어갔다
    • 입력 2000-05-1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 황현정 앵커 : 풍납토성 유적지에 대한 현장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출동이 시작된것입니다. 보도에 안현기기자입니다. ⊙ 기자 : 주민들에 의한 풍납토성안유적발물현장권한을 갖고 있는 문화재위원들이 이곳을 찾아현 장답사를 벌였습니다. 현장답사에 참여한문화재위원은 13명으로 발굴을 담당하는 문화재위원회의 3분과의6분과 위원들이 지난 9월시작돈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화재위원들은 발굴단으로부터 발굴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오늘 답사에서는 보존여부와 관련 된구체적인 논의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모아가지고 그런 걸검토를 해 가지고 앞으로 문화재청책에 자문을 하는 역할을 우리가 ⊙ 기자 :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조만간문화재위원회를 다시 소집해 발굴결과를 심의한뒤공식적으 로 논의할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답사현장에서는 지역주민2백여명이 모여사유재산권보장대책을 요구했습니다. KBS뉴스안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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