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도민공청회 연기
입력 2024.09.24 (08:13)
수정 2024.09.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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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도민공청회가 다시 연기됐습니다.
전남 의대 공모 용역기관은 당초 내일(25일) 순천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권역별로 열려던 도민공청회를 대학 의견 수렴을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사 측은 양 대학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 평가 기준을 설계한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주 안에 대학 측의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의대 공모 용역기관은 당초 내일(25일) 순천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권역별로 열려던 도민공청회를 대학 의견 수렴을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사 측은 양 대학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 평가 기준을 설계한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주 안에 대학 측의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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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도민공청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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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24 08:41:33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도민공청회가 다시 연기됐습니다.
전남 의대 공모 용역기관은 당초 내일(25일) 순천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권역별로 열려던 도민공청회를 대학 의견 수렴을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사 측은 양 대학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 평가 기준을 설계한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주 안에 대학 측의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의대 공모 용역기관은 당초 내일(25일) 순천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권역별로 열려던 도민공청회를 대학 의견 수렴을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사 측은 양 대학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 평가 기준을 설계한 이후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주 안에 대학 측의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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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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