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공동경영체 국비 10억 원 확보
입력 2024.09.25 (07:48)
수정 2024.09.25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익산 삼기농협과 순창 서순창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업의 한계인 생산과 유통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직화한 공동 경영체 육성을 통해 이 같은 비용을 낮추고 자율적인 수급 조절에도 나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업의 한계인 생산과 유통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직화한 공동 경영체 육성을 통해 이 같은 비용을 낮추고 자율적인 수급 조절에도 나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밭작물공동경영체 국비 10억 원 확보
-
- 입력 2024-09-25 07:48:10
- 수정2024-09-25 08:48:59
전북도는 익산 삼기농협과 순창 서순창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업의 한계인 생산과 유통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직화한 공동 경영체 육성을 통해 이 같은 비용을 낮추고 자율적인 수급 조절에도 나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업의 한계인 생산과 유통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직화한 공동 경영체 육성을 통해 이 같은 비용을 낮추고 자율적인 수급 조절에도 나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