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천마을에도 ‘경사형 승강기’…산복도로 편의 확충
입력 2024.09.26 (07:46)
수정 2024.09.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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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이동 편의 확충을 위해 부산 부산진구 호천마을에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31억 원을 투입해 범천동 백일사 인근부터 산복도로 위쪽까지 52m 길이에 승강기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는 서구와 중구, 동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산복도로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형 승강기와 모노레일 등 10여 개 이동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31억 원을 투입해 범천동 백일사 인근부터 산복도로 위쪽까지 52m 길이에 승강기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는 서구와 중구, 동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산복도로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형 승강기와 모노레일 등 10여 개 이동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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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천마을에도 ‘경사형 승강기’…산복도로 편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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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07:46:03
- 수정2024-09-26 08:25:37
산복도로 이동 편의 확충을 위해 부산 부산진구 호천마을에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31억 원을 투입해 범천동 백일사 인근부터 산복도로 위쪽까지 52m 길이에 승강기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는 서구와 중구, 동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산복도로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형 승강기와 모노레일 등 10여 개 이동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31억 원을 투입해 범천동 백일사 인근부터 산복도로 위쪽까지 52m 길이에 승강기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는 서구와 중구, 동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산복도로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형 승강기와 모노레일 등 10여 개 이동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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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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