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양종철 원장 “초일류 병원 도약”
입력 2024.09.27 (07:54)
수정 2024.09.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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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전북대병원 양종철 신임 원장이 새 집행부를 꾸려 공공 의료와 지역 의료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양 원장은 진료 부문 김인희 부원장과 공공 부문 손지선 부원장 등 모두 10명의 운영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또 집행부와 병원 가족들의 힘과 능력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원장은 진료 부문 김인희 부원장과 공공 부문 손지선 부원장 등 모두 10명의 운영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또 집행부와 병원 가족들의 힘과 능력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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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양종철 원장 “초일류 병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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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07:54:41
- 수정2024-09-27 09:01:57
제22대 전북대병원 양종철 신임 원장이 새 집행부를 꾸려 공공 의료와 지역 의료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양 원장은 진료 부문 김인희 부원장과 공공 부문 손지선 부원장 등 모두 10명의 운영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또 집행부와 병원 가족들의 힘과 능력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원장은 진료 부문 김인희 부원장과 공공 부문 손지선 부원장 등 모두 10명의 운영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또 집행부와 병원 가족들의 힘과 능력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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