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삼척서 개막
입력 2024.09.27 (08:05)
수정 2024.09.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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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어제(26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오늘(27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통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 등 분야에 15개 민속 공연단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입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통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 등 분야에 15개 민속 공연단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입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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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삼척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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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08:05:24
- 수정2024-09-27 08:07:31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어제(26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오늘(27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통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 등 분야에 15개 민속 공연단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입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통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 등 분야에 15개 민속 공연단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입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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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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