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한노총 비정규직법 반대 집회

입력 2005.12.05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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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닷새째인 민주노총은 오늘 덤프연대 조합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앞 도로에서 집회를 갖고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거듭 요구한뒤 국회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습니다.
한편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여야가 한국노총이 제시한 최종안을 받아 들여 올해 정기국회 시한인 오는 9일까지 비정규직법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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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총·한노총 비정규직법 반대 집회
    • 입력 2005-12-05 21:24:1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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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닷새째인 민주노총은 오늘 덤프연대 조합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앞 도로에서 집회를 갖고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거듭 요구한뒤 국회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습니다. 한편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여야가 한국노총이 제시한 최종안을 받아 들여 올해 정기국회 시한인 오는 9일까지 비정규직법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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