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등대교 교량 이음새 파손…긴급 보수
입력 2024.10.01 (19:20)
수정 2024.10.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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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무진대로 운수 나들목 방향 어등대교의 교량 이음새 장치가 파손돼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해당 이음 장치는 교량 상판을 연결하는 구조물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신고 접수 1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반쯤 응급 복구를 마치고 어등대교의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생산 업체로부터 신축 이음장치가 확보되면 이달 중 교체 공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해당 이음 장치는 교량 상판을 연결하는 구조물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신고 접수 1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반쯤 응급 복구를 마치고 어등대교의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생산 업체로부터 신축 이음장치가 확보되면 이달 중 교체 공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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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어등대교 교량 이음새 파손…긴급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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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19:20:05
- 수정2024-10-01 19:30:24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무진대로 운수 나들목 방향 어등대교의 교량 이음새 장치가 파손돼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해당 이음 장치는 교량 상판을 연결하는 구조물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신고 접수 1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반쯤 응급 복구를 마치고 어등대교의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생산 업체로부터 신축 이음장치가 확보되면 이달 중 교체 공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해당 이음 장치는 교량 상판을 연결하는 구조물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신고 접수 1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반쯤 응급 복구를 마치고 어등대교의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생산 업체로부터 신축 이음장치가 확보되면 이달 중 교체 공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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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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