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등 4개 기관, ‘농촌 기본소득’ 공동 연구
입력 2024.10.02 (10:19)
수정 2024.10.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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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은 광주·전남연구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정책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재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북연구원 등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중 하나인 농촌 기본소득을 공동 연구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재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북연구원 등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중 하나인 농촌 기본소득을 공동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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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연구원 등 4개 기관, ‘농촌 기본소득’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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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0:19:20
- 수정2024-10-02 14:11:24
전북연구원은 광주·전남연구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정책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재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북연구원 등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중 하나인 농촌 기본소득을 공동 연구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재산과 소득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북연구원 등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중 하나인 농촌 기본소득을 공동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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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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