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중국 밤하늘 수놓은 7,598대 드론…기네스 신기록 달성
입력 2024.10.02 (15:38)
수정 2024.10.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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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드론들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3일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건립 72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드론 공연 모습인데요.
이날 동원된 드론 개수는 총 7,598대, 만리장성부터 하늘로 승천하는 용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수천 대의 드론은 단 한 대의 노트북으로 실시간 제어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지난 3월 두바이에서 세운 기존 세계 기록을 뛰어넘으며 드론으로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중 이미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3일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건립 72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드론 공연 모습인데요.
이날 동원된 드론 개수는 총 7,598대, 만리장성부터 하늘로 승천하는 용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수천 대의 드론은 단 한 대의 노트북으로 실시간 제어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지난 3월 두바이에서 세운 기존 세계 기록을 뛰어넘으며 드론으로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중 이미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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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0-02 15:46:01
형형색색의 드론들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3일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건립 72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드론 공연 모습인데요.
이날 동원된 드론 개수는 총 7,598대, 만리장성부터 하늘로 승천하는 용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수천 대의 드론은 단 한 대의 노트북으로 실시간 제어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지난 3월 두바이에서 세운 기존 세계 기록을 뛰어넘으며 드론으로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중 이미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3일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건립 72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드론 공연 모습인데요.
이날 동원된 드론 개수는 총 7,598대, 만리장성부터 하늘로 승천하는 용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수천 대의 드론은 단 한 대의 노트북으로 실시간 제어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지난 3월 두바이에서 세운 기존 세계 기록을 뛰어넘으며 드론으로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중 이미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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