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전북 해양수산업 1조 4천억 목표”
입력 2024.10.04 (21:50)
수정 2024.10.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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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오는 2030년까지 해양수산업 생산액 1조 4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해양수산업 생산액은 7천 9백 26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청년 어업인 육성과 귀어·귀촌인 정착 지원, 수산 생물 서식장 조성, 총허용 어획량 개선 등을 추진합니다.
또 기후 변화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과 지역 특화 품종 개발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해양수산업 생산액은 7천 9백 26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청년 어업인 육성과 귀어·귀촌인 정착 지원, 수산 생물 서식장 조성, 총허용 어획량 개선 등을 추진합니다.
또 기후 변화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과 지역 특화 품종 개발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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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전북 해양수산업 1조 4천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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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1:50:44
- 수정2024-10-04 21:59:09
전북도가 오는 2030년까지 해양수산업 생산액 1조 4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해양수산업 생산액은 7천 9백 26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청년 어업인 육성과 귀어·귀촌인 정착 지원, 수산 생물 서식장 조성, 총허용 어획량 개선 등을 추진합니다.
또 기후 변화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과 지역 특화 품종 개발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해양수산업 생산액은 7천 9백 26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청년 어업인 육성과 귀어·귀촌인 정착 지원, 수산 생물 서식장 조성, 총허용 어획량 개선 등을 추진합니다.
또 기후 변화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과 지역 특화 품종 개발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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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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