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상가·창고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4.10.04 (21:54)
수정 2024.10.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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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2시쯤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6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상가 안에 있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 보령시 대천동의 한 공업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가 타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6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상가 안에 있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 보령시 대천동의 한 공업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가 타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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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상가·창고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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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1:54:54
- 수정2024-10-04 22:22:50
오늘(4일) 오후 2시쯤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6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상가 안에 있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 보령시 대천동의 한 공업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가 타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6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상가 안에 있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 보령시 대천동의 한 공업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20㎡가 타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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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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