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공급망 불안”…해수부, 비상대응반 운영

입력 2024.10.04 (22:19) 수정 2024.10.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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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 동부 항만 파업 여파로 해상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관 합동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수출입 물류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 선박 투입과 중소기업 전용 선복 지원을 통해 해상운임 상승 등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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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 공급망 불안”…해수부, 비상대응반 운영
    • 입력 2024-10-04 22:19:19
    • 수정2024-10-04 22:20:47
    뉴스9(부산)
해양수산부는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 동부 항만 파업 여파로 해상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관 합동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수출입 물류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 선박 투입과 중소기업 전용 선복 지원을 통해 해상운임 상승 등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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