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 원으로 인상
입력 2024.10.04 (22:49)
수정 2024.10.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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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공개매수가를 75만 원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동일한 83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공개매수신고서 정정 공시를 내고 지난달 13일 시작한 고려아연 공개매수의 조건을 이 같이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개매수 청약 수량이 발행주식총수의 약 7%를 넘어야 사들이겠다고 한 조건을 삭제해 가격과 조건을 모두 최 회장 측이 진행하는 공개매수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이들은 오늘 공개매수신고서 정정 공시를 내고 지난달 13일 시작한 고려아연 공개매수의 조건을 이 같이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개매수 청약 수량이 발행주식총수의 약 7%를 넘어야 사들이겠다고 한 조건을 삭제해 가격과 조건을 모두 최 회장 측이 진행하는 공개매수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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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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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2:49:30
- 수정2024-10-04 23:33:10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공개매수가를 75만 원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동일한 83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공개매수신고서 정정 공시를 내고 지난달 13일 시작한 고려아연 공개매수의 조건을 이 같이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개매수 청약 수량이 발행주식총수의 약 7%를 넘어야 사들이겠다고 한 조건을 삭제해 가격과 조건을 모두 최 회장 측이 진행하는 공개매수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이들은 오늘 공개매수신고서 정정 공시를 내고 지난달 13일 시작한 고려아연 공개매수의 조건을 이 같이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개매수 청약 수량이 발행주식총수의 약 7%를 넘어야 사들이겠다고 한 조건을 삭제해 가격과 조건을 모두 최 회장 측이 진행하는 공개매수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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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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