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귀어학교 수료생 27.4% 어촌 정착
입력 2024.10.05 (21:27)
수정 2024.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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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운영하는 귀어학교 수료생 10명 가운데 3명꼴로 실제 어촌에 정착해 어업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어촌·어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경상남도는 귀어학교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수료생 307명을 배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27.4%인 84명이 어업신고를 하거나 어업허가를 얻어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어촌·어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경상남도는 귀어학교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수료생 307명을 배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27.4%인 84명이 어업신고를 하거나 어업허가를 얻어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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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귀어학교 수료생 27.4% 어촌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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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21:27:29
- 수정2024-10-05 21:45:02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귀어학교 수료생 10명 가운데 3명꼴로 실제 어촌에 정착해 어업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어촌·어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경상남도는 귀어학교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수료생 307명을 배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27.4%인 84명이 어업신고를 하거나 어업허가를 얻어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어촌·어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경상남도는 귀어학교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수료생 307명을 배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27.4%인 84명이 어업신고를 하거나 어업허가를 얻어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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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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