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단체장, 구체적 대안 내놔야”
입력 2024.10.07 (21:59)
수정 2024.10.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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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권 전주시의원은 오늘(7)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했습니다.
최 시의원은 전주와 완주를 포함한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주민투표를 앞두고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는 확실한 전망과 정책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생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시의원은 전주와 완주를 포함한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주민투표를 앞두고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는 확실한 전망과 정책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생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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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통합…단체장, 구체적 대안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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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21:59:09
- 수정2024-10-07 22:01:08
최명권 전주시의원은 오늘(7)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했습니다.
최 시의원은 전주와 완주를 포함한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주민투표를 앞두고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는 확실한 전망과 정책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생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시의원은 전주와 완주를 포함한 전북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행정구역 통합이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주민투표를 앞두고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장과 완주군수는 확실한 전망과 정책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생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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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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