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과서, 집중력 감소 등 부작용 우려”
입력 2024.10.07 (22:02)
수정 2024.10.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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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윤영숙 의원은 오늘(7) 임시회 교육 행정 질의에서, 전북교육청이 도입한 인공지능 AI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집중력 감소와 시력 저하, 수면 장애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AI 기술 도입이 장기적인 학력 향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스마트 기기 활용에 따른 역량 변화 조사와 교사 연수 등을 실시해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학생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AI 기술 도입이 장기적인 학력 향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스마트 기기 활용에 따른 역량 변화 조사와 교사 연수 등을 실시해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학생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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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교과서, 집중력 감소 등 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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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22:02:13
- 수정2024-10-07 22:03:57
전북도의회 윤영숙 의원은 오늘(7) 임시회 교육 행정 질의에서, 전북교육청이 도입한 인공지능 AI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집중력 감소와 시력 저하, 수면 장애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AI 기술 도입이 장기적인 학력 향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스마트 기기 활용에 따른 역량 변화 조사와 교사 연수 등을 실시해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학생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AI 기술 도입이 장기적인 학력 향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스마트 기기 활용에 따른 역량 변화 조사와 교사 연수 등을 실시해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학생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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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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