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돼지농장 화재…돼지 3,500여 마리 폐사
입력 2024.10.08 (21:51)
수정 2024.10.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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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3시 30분쯤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3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3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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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돼지농장 화재…돼지 3,5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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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21:51:03
- 수정2024-10-08 22:00:59
오늘(8일) 새벽 3시 30분쯤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3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3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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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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