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개발안 졸속 통과”…“법적 문제 없어”

입력 2024.10.09 (07:49) 수정 2024.10.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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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옛 대한방직 터 개발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졸속으로 통과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기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해당 안건을 다루지 않겠다고 했다가 번복하고, 회의 당일 여러 위원이 자리를 떠난 뒤 심의·의결이 이뤄졌다며 절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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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대한방직 개발안 졸속 통과”…“법적 문제 없어”
    • 입력 2024-10-09 07:49:06
    • 수정2024-10-09 08:44:07
    뉴스광장(전주)
전북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옛 대한방직 터 개발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졸속으로 통과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기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해당 안건을 다루지 않겠다고 했다가 번복하고, 회의 당일 여러 위원이 자리를 떠난 뒤 심의·의결이 이뤄졌다며 절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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