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 전국체전, 모레 김해서 개막…17일까지 열려
입력 2024.10.09 (19:19)
수정 2024.10.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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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전국체육대회가 모레(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경남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양궁 김우진과 임시현, 펜싱 오상욱, 배드민턴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시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한편, 경찰은 전국체전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반경 600m를 임시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양궁 김우진과 임시현, 펜싱 오상욱, 배드민턴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시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한편, 경찰은 전국체전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반경 600m를 임시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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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 전국체전, 모레 김해서 개막…17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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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19:19:44
- 수정2024-10-09 19:48:29
105회 전국체육대회가 모레(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경남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양궁 김우진과 임시현, 펜싱 오상욱, 배드민턴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시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한편, 경찰은 전국체전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반경 600m를 임시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47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양궁 김우진과 임시현, 펜싱 오상욱, 배드민턴 안세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 시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한편, 경찰은 전국체전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반경 600m를 임시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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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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