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취약계층 디지털 학습 지원
입력 2024.10.11 (21:40)
수정 2024.10.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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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취약 계층 학생의 디지털 학습을 지원합니다.
우선,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 1명을 선정해 모두 1,077명에게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5,100명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을 위해 인터넷 통신 비용을, 이 가운데 200명에게는 20만 원까지 컴퓨터 수리비를 지원합니다.
우선,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 1명을 선정해 모두 1,077명에게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5,100명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을 위해 인터넷 통신 비용을, 이 가운데 200명에게는 20만 원까지 컴퓨터 수리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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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취약계층 디지털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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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21:40:55
- 수정2024-10-11 21:45:02
충청북도교육청이 취약 계층 학생의 디지털 학습을 지원합니다.
우선,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 1명을 선정해 모두 1,077명에게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5,100명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을 위해 인터넷 통신 비용을, 이 가운데 200명에게는 20만 원까지 컴퓨터 수리비를 지원합니다.
우선,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 1명을 선정해 모두 1,077명에게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5,100명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을 위해 인터넷 통신 비용을, 이 가운데 200명에게는 20만 원까지 컴퓨터 수리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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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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