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전 국회의원, 한국남동발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4.10.11 (21:50)
수정 2024.10.1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이 오늘(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국민의힘 강기윤 전 국회의원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강 전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기윤 전 의원이 남동발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업계와 내부에서는 비전문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강 전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기윤 전 의원이 남동발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업계와 내부에서는 비전문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기윤 전 국회의원, 한국남동발전 신임 대표이사 선임
-
- 입력 2024-10-11 21:50:40
- 수정2024-10-11 21:55:22
한국남동발전이 오늘(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국민의힘 강기윤 전 국회의원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강 전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기윤 전 의원이 남동발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업계와 내부에서는 비전문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강 전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기윤 전 의원이 남동발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업계와 내부에서는 비전문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