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고 사격 반효진, 전국체전 2관왕 올라
입력 2024.10.11 (22:08)
수정 2024.10.11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여자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땄던 대구체고 반효진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반 선수는 오늘(11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 대회신기록에 이어 결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체전에서 곽다혜, 노기령, 박계은과 팀을 이뤄 금메달을 땄습니다.
반 선수는 오늘(11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 대회신기록에 이어 결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체전에서 곽다혜, 노기령, 박계은과 팀을 이뤄 금메달을 땄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체고 사격 반효진, 전국체전 2관왕 올라
-
- 입력 2024-10-11 22:08:05
- 수정2024-10-11 22:14:44
파리 올림픽 여자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땄던 대구체고 반효진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반 선수는 오늘(11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 대회신기록에 이어 결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체전에서 곽다혜, 노기령, 박계은과 팀을 이뤄 금메달을 땄습니다.
반 선수는 오늘(11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 대회신기록에 이어 결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체전에서 곽다혜, 노기령, 박계은과 팀을 이뤄 금메달을 땄습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