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재 안전직 공무원 2명…전국 최저
입력 2024.10.13 (21:43)
수정 2024.10.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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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재난관리 전문인력인 방재 안전직 공무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감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경북은 5명이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쳤습니다.
지역 기초단체 가운데는 문경시와 울릉군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감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경북은 5명이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쳤습니다.
지역 기초단체 가운데는 문경시와 울릉군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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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방재 안전직 공무원 2명…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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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21:43:00
- 수정2024-10-13 21:48:11
지자체의 재난관리 전문인력인 방재 안전직 공무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감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경북은 5명이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쳤습니다.
지역 기초단체 가운데는 문경시와 울릉군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감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경북은 5명이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쳤습니다.
지역 기초단체 가운데는 문경시와 울릉군의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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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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