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첫 공연 제작발표회
입력 2024.10.14 (21:59)
수정 2024.10.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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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첫 공연 제작발표회가 오늘 오후 영화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클래식부산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제작하는 공연, '2024 부산발레시즌'은 집시소녀와 프랑스 점령군의 사랑을 그린 '파티카'와 8편의 시로 엮은 창작 발레극 '샤이닝 웨이브' 등이 펼쳐집니다.
2024 부산발레시즌 정식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에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부산 출신 김주원 씨가 선임됐습니다.
클래식부산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제작하는 공연, '2024 부산발레시즌'은 집시소녀와 프랑스 점령군의 사랑을 그린 '파티카'와 8편의 시로 엮은 창작 발레극 '샤이닝 웨이브' 등이 펼쳐집니다.
2024 부산발레시즌 정식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에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부산 출신 김주원 씨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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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첫 공연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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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21:59:51
- 수정2024-10-14 22:03:3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첫 공연 제작발표회가 오늘 오후 영화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클래식부산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제작하는 공연, '2024 부산발레시즌'은 집시소녀와 프랑스 점령군의 사랑을 그린 '파티카'와 8편의 시로 엮은 창작 발레극 '샤이닝 웨이브' 등이 펼쳐집니다.
2024 부산발레시즌 정식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에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부산 출신 김주원 씨가 선임됐습니다.
클래식부산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제작하는 공연, '2024 부산발레시즌'은 집시소녀와 프랑스 점령군의 사랑을 그린 '파티카'와 8편의 시로 엮은 창작 발레극 '샤이닝 웨이브' 등이 펼쳐집니다.
2024 부산발레시즌 정식공연은 다음달 15일과 16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에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부산 출신 김주원 씨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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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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