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22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34명 송치
입력 2024.10.15 (21:41)
수정 2024.10.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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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66명을 단속하고, 이 가운데 34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제21대 총선과 비교하면 단속 인원은 52명이, 송치 인원은 22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 현수막,벽보 훼손, 선거 폭력 순이었습니다.
제21대 총선과 비교하면 단속 인원은 52명이, 송치 인원은 22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 현수막,벽보 훼손, 선거 폭력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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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 22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34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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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1:41:14
- 수정2024-10-15 22:15:48
대전경찰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66명을 단속하고, 이 가운데 34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제21대 총선과 비교하면 단속 인원은 52명이, 송치 인원은 22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 현수막,벽보 훼손, 선거 폭력 순이었습니다.
제21대 총선과 비교하면 단속 인원은 52명이, 송치 인원은 22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 현수막,벽보 훼손, 선거 폭력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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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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