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원우 전 靑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입력 2024.10.15 (21:48)
수정 2024.10.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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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항공사 특혜 채용과 청와대 직권남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백 전 비서관과 변호인이 참여한 가운에 영장을 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지난 2월 검찰에 소환됐지만 구체적 진술을 거부했고, 검찰은 지난달 백 전 비서관과 함께 일한 신 모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백 전 비서관과 변호인이 참여한 가운에 영장을 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지난 2월 검찰에 소환됐지만 구체적 진술을 거부했고, 검찰은 지난달 백 전 비서관과 함께 일한 신 모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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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백원우 전 靑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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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21:48:44
- 수정2024-10-15 21:54:30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항공사 특혜 채용과 청와대 직권남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백 전 비서관과 변호인이 참여한 가운에 영장을 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지난 2월 검찰에 소환됐지만 구체적 진술을 거부했고, 검찰은 지난달 백 전 비서관과 함께 일한 신 모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신분인 백 전 비서관과 변호인이 참여한 가운에 영장을 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지난 2월 검찰에 소환됐지만 구체적 진술을 거부했고, 검찰은 지난달 백 전 비서관과 함께 일한 신 모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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