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무주 주택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10.16 (19:48)
수정 2024.10.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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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10시 반 부안군 주산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9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전 11시쯤에는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9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전 11시쯤에는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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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무주 주택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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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6 19:48:44
- 수정2024-10-16 20:23:48
오늘(16일) 오전 10시 반 부안군 주산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9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전 11시쯤에는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9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오전 11시쯤에는 무주군 안성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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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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