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춘천 연장 타당성 검증…2030년 개통 추진”
입력 2024.10.17 (10:46)
수정 2024.10.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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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춘천 연장 사업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GTX-B 춘천 연장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증 용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당성 검증은 내년(25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GTX-B 본선과 춘천 연장선을 2030년 동시에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최대 1시간 30분씩 걸리는 춘천역과 청량리역 사이의 운행 시간이 50분 대로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GTX-B 춘천 연장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증 용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당성 검증은 내년(25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GTX-B 본선과 춘천 연장선을 2030년 동시에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최대 1시간 30분씩 걸리는 춘천역과 청량리역 사이의 운행 시간이 50분 대로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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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B 춘천 연장 타당성 검증…2030년 개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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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0:46:05
- 수정2024-10-17 11:18:48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춘천 연장 사업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GTX-B 춘천 연장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증 용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당성 검증은 내년(25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GTX-B 본선과 춘천 연장선을 2030년 동시에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최대 1시간 30분씩 걸리는 춘천역과 청량리역 사이의 운행 시간이 50분 대로 단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GTX-B 춘천 연장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증 용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당성 검증은 내년(25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GTX-B 본선과 춘천 연장선을 2030년 동시에 개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최대 1시간 30분씩 걸리는 춘천역과 청량리역 사이의 운행 시간이 50분 대로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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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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