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일부터 풍랑특보…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입력 2024.10.18 (19:32)
수정 2024.10.18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내일(19일)부터 이틀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내일 오전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모레는 풍랑경보 발효가 예상되고, 초속 18m의 강풍과 함께 최고 5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가운데 홋줄 보강 등 선박 관리와 낚시객 안전 사고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내일 오전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모레는 풍랑경보 발효가 예상되고, 초속 18m의 강풍과 함께 최고 5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가운데 홋줄 보강 등 선박 관리와 낚시객 안전 사고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내일부터 풍랑특보…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
- 입력 2024-10-18 19:32:15
- 수정2024-10-18 19:38:37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내일(19일)부터 이틀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내일 오전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모레는 풍랑경보 발효가 예상되고, 초속 18m의 강풍과 함께 최고 5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가운데 홋줄 보강 등 선박 관리와 낚시객 안전 사고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내일 오전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모레는 풍랑경보 발효가 예상되고, 초속 18m의 강풍과 함께 최고 5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가운데 홋줄 보강 등 선박 관리와 낚시객 안전 사고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