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곡성서 낙선인사 “호남에 더 잘할 것”
입력 2024.10.18 (19:34)
수정 2024.10.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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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단체장 재선거에서 패배한 곡성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호남에 더 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재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곡성 오일장을 방문해 낙선 인사를 하고 진심을 보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지방선거도 호남에 진심과 실천력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곡성군수 재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3.5% 득표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재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곡성 오일장을 방문해 낙선 인사를 하고 진심을 보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지방선거도 호남에 진심과 실천력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곡성군수 재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3.5% 득표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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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곡성서 낙선인사 “호남에 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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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19:34:15
- 수정2024-10-18 20:23:2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단체장 재선거에서 패배한 곡성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호남에 더 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재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곡성 오일장을 방문해 낙선 인사를 하고 진심을 보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지방선거도 호남에 진심과 실천력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곡성군수 재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3.5% 득표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재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곡성 오일장을 방문해 낙선 인사를 하고 진심을 보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지방선거도 호남에 진심과 실천력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곡성군수 재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3.5% 득표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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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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