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건설업·숙박음식점업 고용 크게 줄어
입력 2024.10.21 (08:07)
수정 2024.10.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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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에서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고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 수는 175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만 2천 명이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는 18.6%인 만 8천여 명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7.3%인 2만 3천여 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 수는 175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만 2천 명이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는 18.6%인 만 8천여 명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7.3%인 2만 3천여 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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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건설업·숙박음식점업 고용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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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08:07:05
- 수정2024-10-21 09:11:50
지난달 경남에서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고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 수는 175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만 2천 명이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는 18.6%인 만 8천여 명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7.3%인 2만 3천여 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 수는 175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만 2천 명이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는 18.6%인 만 8천여 명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7.3%인 2만 3천여 명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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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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