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동 아파트 대체시공사 오늘부터 재공모
입력 2024.10.21 (08:07)
수정 2024.10.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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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 오늘(21일) 경남개발공사의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대체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이달 안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합은 지난 두 차례 대체시공사 공모와 달리, 공사 금액을 높이고, 참여 제한 요소를 낮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는 남양건설의 법정 관리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입주 예정자 600여 가구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조합은 지난 두 차례 대체시공사 공모와 달리, 공사 금액을 높이고, 참여 제한 요소를 낮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는 남양건설의 법정 관리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입주 예정자 600여 가구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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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현동 아파트 대체시공사 오늘부터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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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08:07:35
- 수정2024-10-21 08:39:10
건설공제조합이 오늘(21일) 경남개발공사의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 대체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이달 안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합은 지난 두 차례 대체시공사 공모와 달리, 공사 금액을 높이고, 참여 제한 요소를 낮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는 남양건설의 법정 관리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입주 예정자 600여 가구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조합은 지난 두 차례 대체시공사 공모와 달리, 공사 금액을 높이고, 참여 제한 요소를 낮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는 남양건설의 법정 관리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입주 예정자 600여 가구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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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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