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조류 인플루엔자 확인…경남, 방역 강화
입력 2024.10.21 (08:08)
수정 2024.10.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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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의 육용 닭 농장에서 올해 동절기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남과 부산 등 철새 도래지의 방역을 강화합니다.
농림부는 일본을 거쳐 유입될 수 있는 야생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철새도래지의 예찰을 확대하고, 주변 도로와 인근 농가 소독을 강화합니다.
농림부는 일본을 거쳐 유입될 수 있는 야생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철새도래지의 예찰을 확대하고, 주변 도로와 인근 농가 소독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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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조류 인플루엔자 확인…경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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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08:08:45
- 수정2024-10-21 08:39:14
일본 홋카이도의 육용 닭 농장에서 올해 동절기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남과 부산 등 철새 도래지의 방역을 강화합니다.
농림부는 일본을 거쳐 유입될 수 있는 야생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철새도래지의 예찰을 확대하고, 주변 도로와 인근 농가 소독을 강화합니다.
농림부는 일본을 거쳐 유입될 수 있는 야생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철새도래지의 예찰을 확대하고, 주변 도로와 인근 농가 소독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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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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