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 25일 실시…“다수 인명피해 대응”
입력 2024.10.21 (10:10)
수정 2024.10.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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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5일 서귀포시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올해 훈련은 자력 대피가 어려워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위기대응기구 가동, 사상자 이송과 입소자 분산 배치, 시설 복구 등 장기적 대책까지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2022년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훈련을 했고, 지난해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올해 훈련은 자력 대피가 어려워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위기대응기구 가동, 사상자 이송과 입소자 분산 배치, 시설 복구 등 장기적 대책까지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2022년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훈련을 했고, 지난해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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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국훈련 25일 실시…“다수 인명피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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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0:10:09
- 수정2024-10-21 15:15:32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5일 서귀포시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올해 훈련은 자력 대피가 어려워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위기대응기구 가동, 사상자 이송과 입소자 분산 배치, 시설 복구 등 장기적 대책까지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2022년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훈련을 했고, 지난해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올해 훈련은 자력 대피가 어려워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위기대응기구 가동, 사상자 이송과 입소자 분산 배치, 시설 복구 등 장기적 대책까지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2022년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훈련을 했고, 지난해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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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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