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직 정년 최대 65살로 연장
입력 2024.10.22 (19:47)
수정 2024.10.22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을 최대 65살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년 연장 대상은 대구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412명으로, 1965년생부터 정년을 1년씩 연장해 1969년생은 65살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공무직 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정년 연장 대상은 대구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412명으로, 1965년생부터 정년을 1년씩 연장해 1969년생은 65살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공무직 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공무직 정년 최대 65살로 연장
-
- 입력 2024-10-22 19:47:08
- 수정2024-10-22 20:15:42
대구시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을 최대 65살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년 연장 대상은 대구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412명으로, 1965년생부터 정년을 1년씩 연장해 1969년생은 65살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공무직 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정년 연장 대상은 대구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412명으로, 1965년생부터 정년을 1년씩 연장해 1969년생은 65살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공무직 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