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비즈니스대회…신규 수출 203만 달러 계약
입력 2024.10.23 (21:33)
수정 2024.10.2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북 기업의 수출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인비즈니스대회…신규 수출 203만 달러 계약
-
- 입력 2024-10-23 21:33:56
- 수정2024-10-23 21:57:41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북 기업의 수출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