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매매 혐의’ 전북환경청 공무원 조사

입력 2024.10.23 (21:49) 수정 2024.10.2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북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5월, SNS에서 만난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인인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성년 성매매 혐의’ 전북환경청 공무원 조사
    • 입력 2024-10-23 21:49:36
    • 수정2024-10-23 21:57:45
    뉴스9(전주)
전북경찰청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북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5월, SNS에서 만난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인인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