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비즈니스대회…신규 수출 203만 달러 계약
입력 2024.10.24 (07:44)
수정 2024.10.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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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북 기업의 수출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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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비즈니스대회…신규 수출 203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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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07:44:12
- 수정2024-10-24 09:04:49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북 기업의 수출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일본과 인도, 베트남 등 해외 기업 5곳이 전북의 중소기업 6곳과 2백 3만 달러, 한화로 28억 원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전주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북도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백 70여 개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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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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