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보수·보강 필요’ 저수지 351곳…전국 두 번째
입력 2024.10.25 (10:03)
수정 2024.10.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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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가 전국에서 두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농어촌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에는 안전성 결함으로 보수가 필요한 C·D 안전 등급의 저수지가 351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농어촌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에는 안전성 결함으로 보수가 필요한 C·D 안전 등급의 저수지가 351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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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보수·보강 필요’ 저수지 351곳…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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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0:03:27
- 수정2024-10-25 11:18:53
경남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가 전국에서 두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농어촌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에는 안전성 결함으로 보수가 필요한 C·D 안전 등급의 저수지가 351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농어촌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에는 안전성 결함으로 보수가 필요한 C·D 안전 등급의 저수지가 351곳으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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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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