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정무특보 ‘엄용수 전 국회의원’ 채용 예정

입력 2024.10.25 (19:44) 수정 2024.10.25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도지사 정무담당 보좌관으로 최근 복권된 엄용수 전 국회의원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국회와 소통하는 정무특보를 공석으로 두기 어려워, 엄 전 의원을 채용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정무특보 ‘엄용수 전 국회의원’ 채용 예정
    • 입력 2024-10-25 19:44:47
    • 수정2024-10-25 19:50:09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도지사 정무담당 보좌관으로 최근 복권된 엄용수 전 국회의원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국회와 소통하는 정무특보를 공석으로 두기 어려워, 엄 전 의원을 채용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