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단체, 행정사무감사 51개 의제 제안
입력 2024.10.29 (08:01)
수정 2024.10.29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공공성연대 등 부산지역 10여 개 시민단체는 다음 달 열릴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시민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된 의제는 11개 분야, 51개 안건으로, 옛 부산외대와 다대동 한진중공업 터에서 진행중인 공공기여협상 추진 현황, 낙동강 녹조 대책, 동백전 제도 운영 등입니다.
시민단체는 "시의회가 부산시정을 견제하는 데 미흡하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안된 의제는 11개 분야, 51개 안건으로, 옛 부산외대와 다대동 한진중공업 터에서 진행중인 공공기여협상 추진 현황, 낙동강 녹조 대책, 동백전 제도 운영 등입니다.
시민단체는 "시의회가 부산시정을 견제하는 데 미흡하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민단체, 행정사무감사 51개 의제 제안
-
- 입력 2024-10-29 08:01:00
- 수정2024-10-29 08:34:06
부산공공성연대 등 부산지역 10여 개 시민단체는 다음 달 열릴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시민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된 의제는 11개 분야, 51개 안건으로, 옛 부산외대와 다대동 한진중공업 터에서 진행중인 공공기여협상 추진 현황, 낙동강 녹조 대책, 동백전 제도 운영 등입니다.
시민단체는 "시의회가 부산시정을 견제하는 데 미흡하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안된 의제는 11개 분야, 51개 안건으로, 옛 부산외대와 다대동 한진중공업 터에서 진행중인 공공기여협상 추진 현황, 낙동강 녹조 대책, 동백전 제도 운영 등입니다.
시민단체는 "시의회가 부산시정을 견제하는 데 미흡하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