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누비자 공무직 노조,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입력 2024.10.29 (21:48) 수정 2024.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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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일반노조 누비자지회는 오늘(2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 레포츠파크 공단 소속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공무직 노동자들은 일반직과 달리 호봉 상한이 정해져 있고, 명절 휴가비와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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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누비자 공무직 노조,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 입력 2024-10-29 21:48:38
    • 수정2024-10-29 21:54:24
    뉴스9(창원)
민주노총 일반노조 누비자지회는 오늘(2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 레포츠파크 공단 소속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공무직 노동자들은 일반직과 달리 호봉 상한이 정해져 있고, 명절 휴가비와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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