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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청주)

입력 2024.10.29 (21:52) 수정 2024.10.29 (22:01)

충북참여연대 “충북 아동보호전담요원 기준 미달”

전국장애인체전 충북 역도 13연패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와 교원 20여 명을 초청해 유아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한국어 교육 확산과 발전을 위해 교류를 늘리고, 교원 역량을 키우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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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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