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로 승인”
입력 2024.10.30 (19:36)
수정 2024.10.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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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하자 대구권 5개 의대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 의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휴학 승인을 준비하는 등 휴학 처리방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권 5개 의대를 포함한 전국 40개 의대의 2학기 등록률은 3.4%로, 재적 인원 만 9천여 명 중 653명에 불과합니다.
이들 의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휴학 승인을 준비하는 등 휴학 처리방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권 5개 의대를 포함한 전국 40개 의대의 2학기 등록률은 3.4%로, 재적 인원 만 9천여 명 중 653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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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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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19:36:47
- 수정2024-10-30 19:54:37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하자 대구권 5개 의대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 의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휴학 승인을 준비하는 등 휴학 처리방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권 5개 의대를 포함한 전국 40개 의대의 2학기 등록률은 3.4%로, 재적 인원 만 9천여 명 중 653명에 불과합니다.
이들 의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휴학 승인을 준비하는 등 휴학 처리방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권 5개 의대를 포함한 전국 40개 의대의 2학기 등록률은 3.4%로, 재적 인원 만 9천여 명 중 653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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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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