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중 인턴 폭행 혐의 부산문화회관 직원 입건
입력 2024.10.31 (10:04)
수정 2024.10.31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인턴을 폭행한 혐의로 부산문화회관 직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부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20대 인턴 직원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은 직원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부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20대 인턴 직원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은 직원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회식 중 인턴 폭행 혐의 부산문화회관 직원 입건
-
- 입력 2024-10-31 10:04:23
- 수정2024-10-31 11:13:04
부산 남부경찰서는 인턴을 폭행한 혐의로 부산문화회관 직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부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20대 인턴 직원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은 직원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부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20대 인턴 직원의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은 직원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