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사과축제’ 사흘 동안 4만여 명 방문
입력 2024.11.04 (22:00)
수정 2024.11.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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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천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이달(11월)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열린 홍천사과축제의 방문객은 4만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과 3억 7,000여만 원, 농특산물 등 먹거리 매출은 4억 6,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팔았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이달(11월)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열린 홍천사과축제의 방문객은 4만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과 3억 7,000여만 원, 농특산물 등 먹거리 매출은 4억 6,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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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사과축제’ 사흘 동안 4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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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4 22:00:28
- 수정2024-11-04 22:04:50
제9회 홍천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이달(11월)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열린 홍천사과축제의 방문객은 4만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과 3억 7,000여만 원, 농특산물 등 먹거리 매출은 4억 6,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팔았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이달(11월)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열린 홍천사과축제의 방문객은 4만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과 3억 7,000여만 원, 농특산물 등 먹거리 매출은 4억 6,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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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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