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내년 5월까지 ‘산불조심 기간’…입산통제 지정
입력 2024.11.06 (08:06)
수정 2024.11.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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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산불 예방을 위해 내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경상남도는 산불 조심 기간에 18만 9천 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958km 구간을 폐쇄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000여 명을 배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권역별로 배치를 마쳤습니다.
경상남도는 산불 조심 기간에 18만 9천 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958km 구간을 폐쇄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000여 명을 배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권역별로 배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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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내년 5월까지 ‘산불조심 기간’…입산통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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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08:06:04
- 수정2024-11-06 08:36:28
경상남도가 산불 예방을 위해 내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경상남도는 산불 조심 기간에 18만 9천 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958km 구간을 폐쇄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000여 명을 배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권역별로 배치를 마쳤습니다.
경상남도는 산불 조심 기간에 18만 9천 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958km 구간을 폐쇄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000여 명을 배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권역별로 배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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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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